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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홈에서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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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홈에서 ‘첫 승’ 도전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5.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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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강릉시청과 K3리그 3라운드 홈 경기

전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첫 승을 노린다.

전주시민축구단이 오는 3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강릉시청축구단과 2020 K3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최근 두 경기에서 패해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주는 이날 경기에서 더 이상 패배는 없다는 각오다.

지난 24일 열린 김해시청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초반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쉽게 2골을 내줬지만, 후반전에는 수비와 공격에서 안정감을 찾으면서 득점에 성공하고 주도권을 잡았지만 역전에는 실패해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전주는 이날 그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을 대거 경기에 투입해 초반부터 제공권을 장악하고 강한 압박을 통해 경기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무서운 신예 울산고 3인방이 공수에서 플레이를 펼치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또 수비에서는 이번 경기에 꼭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고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양영철 감독은 “저희 팀 선수들이 다른 팀에 비해 나이가 어려 경험이 부족해 초반에 실점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보였다”면서“선수들이 젊은 만큼 파이팅과 패기를 앞세워 승리하고자하는 의지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홈에서 열리는 만큼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꼭 승리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의 경기는 네이버와 유튜브, 유비스포츠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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