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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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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급 개시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5.28 0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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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2774명 확정…잔여분 내달 12일까지 추가신청 접수

정읍시가 올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1차 신청접수를 마치고 발급을 개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일 생생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2774명을 확정했다. 확정된 대상자는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와 신태인농협 등 25개소의 지역농협에서 생생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드사용 업종은 관광여행사, 스포츠용품,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수영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37개 업종이다.

하나로마트와 하나로클럽은 도내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타 업종은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시는 잔여분에 대해 내달 12일까지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 추가지원 대상자가 확정되면 7월 초 발급받아 사용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만원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업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만25세 이상~75세 미만(, 결혼한 자는 만20세 이상~24) 여성농업인이다.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5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이어야한다.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에서 힘쓰고 있는 여성농어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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