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31 17:17 (일)
전주비전대학교, SMK INTERNATIOANL과 해외취업 위한 산학협력 협약
상태바
전주비전대학교, SMK INTERNATIOANL과 해외취업 위한 산학협력 협약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5.23 2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지난 22일 SMK INTERNATIOANL(대표 김성민)과  SMK 과천 본사에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홍순직 총장, 양승훈 입학관리처장, 조숙진 대외협력센터장, 김천규 미얀마 파견 객원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SMK에서는 김성민 대표, 현석호 부사장, 김선화 이사, 김성호 전무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세부 협약으로는 ▲기업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 훈련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우수 인재 선발 채용 및 글로벌 취업 연계 협력 ▲ 기술정보 교류 및 사회봉사활동 및 위탁 교육 협력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민 SMK 대표는 “미얀마에 학교들을 세우고,  그 학교들을 정례적으로 방문하여 지원과 응원을 해오고 있다"며 “SMK 제품의 주요 수출국은 스페인 등 주요 유럽국가들인데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람을 키우는 일은 평생동안 지켜야 할 가치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비전대에서 기술과 실력을 연마한 미얀마 유학생들을 적극 채용하여 글로벌 의류 기업으로 더욱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홍순직 총장은 “지속된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 절벽시대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취업(채용)성공전략’만으로는 대학의 제1의 고객인 학생의 취업을 100% 담보할 수 없다”며 비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이 이룬 그간 해외취업의 노하우를 글로벌 기업인 SMK와 함께 지속 발전시키면서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K INTERNATIOANL’은 글로벌 무역 기업으로서 2015년 자체 브랜드‘해리켄트’와 ‘비지노’를 런칭하여 국내와 미얀마 의류 시장을 집중공략하고 있다.

또한 현재 미얀마 3개 공장을 가동하면서 월 60~70만장의 와이셔츠를 생산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직원의 규모는 비전대 졸업생인 룸다우씨를 포함해 3600명에 이른다.이재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군산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급물살
  • 기획) 김제시, 재난·재해 등 위기관리 현장을 가다
  • 전북대, 국토부 한옥전문인력양성기관 선정
  • 정읍시, 첨단과학산업 분야 국비 확보 ‘박차’
  • 새만금신공항 건설 추진 가시화
  • 정읍시, 언론인 정례 브리핑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