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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단과학산업 분야 국비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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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단과학산업 분야 국비 확보 ‘박차’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5.22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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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과기부 1차관 면담…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예산 반영 건의

유진섭 시장이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정읍시 발전을 견인할 첨단과학산업 분야의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유 시장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의 면담에서 농·생명 연구개발특구 내 핵심 연구기반을 활용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도 국가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유 시장은 방사선 RT기술과 바이오의료 신약 개발 관련사업들을 위한 해당 부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헬륨 이용 의료용 소형가속기 구축(700) 국가 영장류 백신 효능 평가센터 구축(250) 국가 백신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210)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기반 구축(200) 의료용 대마 소재 국산화 및 의약품 개발 연구거점 구축(100) 방사선 분해기술 기반 전자선기술 이용 농축산용 악취처리 시스템 개발(120) 6건이다.

정병선 차관은 전자선 가속기를 활용한 농축산악취 저감기술과 백신 효능평가 도입계획 등 정읍시가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관련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적극적인 예산반영 검토와 6월 초 신정동 연구단지 현장 방문을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은 방사선 RT 기반과 바이오 소재, 비임상 R&D 인프라 등 첨단바이오 신약 개발의 최고 역량을 갖춘 지역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연구개발특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 육성에 국가가 직접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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