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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형 뉴딜과 그린 뉴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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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형 뉴딜과 그린 뉴딜 추진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5.21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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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 할 듯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당 정책조정 회의에서 “그린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다. 한국판 뉴딜에서도 그린 뉴딜은 디지털뉴딜과 함께 양대 축을 이룬다”고 정의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사회에서 환경과 경제는 더 이상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조정식 당 정책의장도 이 회의에서 “기존의 사고방식이나 한계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뉴딜에 걸맞은 매우 적절한 방향으로 평가 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9개 업종)에서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한 것처럼 향후 한국형 뉴딜과 그린 뉴딜을 동시 추진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로 가속화된 디지털 경제 시대는 더 과감하고 빠른 변화를 요구한다"며, "기업들의 혁신 노력을 응원하면서 정부도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조 정책위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적 위기는 우리 사회 모두에게 더욱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며, “과거 사례와 달리 현재 위기상황은 경제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국민의 실생활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당정이 한 방향으로 한국형 뉴딜과 그린 뉴딜을 추진하는 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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