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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부처편성 막바지 단계 '신규사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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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부처편성 막바지 단계 '신규사업' 공략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05.20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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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수원 건립, 국립 나라꽃 무궁화센터 조성 등 신규 사업 요청
26일 21대 지역 국회의원 10명과 당정협의회, 내년도 국가 예산 협조
20일 최용범 도 행정부지사가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을 만나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20일 최용범 도 행정부지사가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을 만나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내년도 부처별 국가예산 편성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도가 막바지 집중 활동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비교적 잠잠해진 총선을 기점으로 주 2회 이상 전방위적인 국가예산 확보 방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지휘부가 정부대전청사를 찾아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사업’, ‘국립 나라꽃 무궁화센터 조성’ 등 신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도는 지역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오는 26일 ‘제21대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총선 이후 당선인과 도가 개최하는 첫 공식 모임인 이번 간담회는 당초 4월께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개최 시기가 뒤로 미뤄졌으며 보다 공간이 넓은 대회의실서 충분한 물리적 간격을 두고 진행하기로 했다.

6월 이후로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예산정책협의회이 개최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총선을 통해 전체 10자리 중 안호영·이용호 의원을 제외한 8자리의 주인이 바뀌는 만큼 정치권 공조 체계를 빈틈없이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1년도 국가예산은 앞서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중앙부처 신청을 마쳤으며 오는 5월 말까지 중앙부처별로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한다. 이어 9월 3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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