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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드라마 영화 촬영지 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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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드라마 영화 촬영지 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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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0.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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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힘찬 촬영소리가 광한루원 곳곳에 울려 퍼진다.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첫 회 광한루원 촬영을 시작으로 현재 3회에 걸쳐 촬영을 했다.
바람의 화원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광한루는 조선시대 황희가 1419년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누각을 지어 경관을 감상하던 곳으로, 그 경관이 매우 뛰어나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 ‘광한청허부’를 지상에 건설,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이상향으로 월궁의 광한청허부와 같다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향연장소를 재현하는데, 최고의 적지로 알려져 최근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춘향전(2000), 불어라 봄바람(2003), 다모(2003), 바람의 파이터(2004), 쾌걸춘향(2005), 한성별곡(2007), 황진이(2007), 신기전(2008), 전설의 고향(2008), 탐라는 도다(2008) 등 많은 드라마 촬영지로 사용됐다.
드라마 및 영화는 한류열풍에서 보았듯이 보이지 않는 홍보대사의 일등 주자로, 광한루원을 가장 인상 깊게 홍보할 수 있고 촬영에 따른 50여명의 스텝들의 숙식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남원=장두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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