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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16일 K3리그 홈 개막전…대전한국철도축구단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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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16일 K3리그 홈 개막전…대전한국철도축구단과 격돌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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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통합 출범하는 K3리그 개막전이 전주에서 열린다.

도내 유일 K3축구단인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대전한국철도축구단과 2020 K3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 9일 2020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에서 전주파랑새FC와 경기서 승리한 전주는 이날 홈에서 치러지는 '2020 K3리그' 개막전에서도 승리해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전주는 이날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면서 상대를 제압할 계획이다.

공격에서는 김근웅과 이동준, 김도훈이 골을 기록하기 위해 상대 골문을 조준하며, 중원에서는 김종석과 이경택, 고강준이 공수 조율에 나선다.

수비에는 임진우과 민지홍, 지병우, 신근식이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킬 계획이며, 조대영이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킨다.

올해 통합 출범한 K3·4리그는 기존의 내셔널리그, K3리그 및 신생팀 등 모두 29개팀이 참가 한다.

K3리그는 16개팀(전주시민축구단, 강릉시청축구단, 경주시민축구단, 경주한수원축구단, 김포시민축구단, 김해시청축구단, 대전한국철도축구단, 목포시청축구단, 부산교통공사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창원시청축구단, 천안시축구단, 청주FC, 춘천시민축구단, 평택시티즌FC, 화성FC)이, K4리그는 13개 팀(고양시민축구단, 서울노원유나이티드, 서울중랑축구단, 시흥시민축구단, 양평FC, 여주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 이천시민축구단, 인천남동구민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 충주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포천시민축구단)이 참가한다.

K3리그는 라운드 로빈 방식(팀당 15경기)과 스플릿 방식(팀당 7경기)을 혼용해 팀당 22경기를 치르며, 챔피언십은 리그 1위부터 4위까지 참가하고 결승전은 홈앤드어웨이로 펼쳐진다.

또 K3리그 하위 15위와 16위는 자동 강등되고, K4리그 1위와 2위는 자동 승격되며, K3리그 14위 팀은 K4리그 승격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결정전을 갖는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개막이 연기 됐지만, 그동안 선수들과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K3리그 통합 첫 홈 개막경기인 만큼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뤄지며, 전주시민축구단의 경기는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생중 될 예정이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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