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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광한루서 청춘회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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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광한루서 청춘회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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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0.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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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춘회혼례가 지난21일 오전11시 광한루 완월정 앞 잔디밭에서 혼인 60주년 이상된 3쌍의 어르신 부부와 가족,친지,축하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 노인회 남원시 지회(지회장  김기환)와 남원향교(전교 김영태) 주관하에 성대하게 진행됐다.
회혼례는 유교적인 예속으로 해로하는 부부의 혼인 예 순돌(6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늙은 부부가 혼례복장을 갖추고 혼례 의식을 재연하며 자손들의 헌수를 받고  친족·친지들의 축하를 받는 행사다.
우리조상들이 가장 부럽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오복이었고 그 중에서도 첫째가 장수였으며, 부부가 오랫동안 해로하여 혼인회갑을 맞는 것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인생의 많은 통과 의례중에서도 회혼례는 가장 성대한 의례로 꼽는다.
.남원=장두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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