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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시민감사관 상반기 실지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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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시민감사관 상반기 실지감사 착수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4.15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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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일까지 10일간...총 6개 안건 감사 진행

전북교육청 시민감사관이 상반기 실지감사에 착수한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실지감사’가 오는 16~29일까지 10일간 도교육청 6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실지감사는 감사 1반과 감사 2반으로 나뉘어 총 6개 안건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1반에서는 △전북교육 홍보간행물 발간 유효성에 대한 사항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관한 사항 △초등학교 영어교과 해외심화(어학)연수 후 전담교사 배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

또 감사 2반에서는 △특성화고 학생 해외연수에 관한 사항 △수학·과학교육의 새로운 교육콘텐츠 SW 개발 현황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복지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감사 종료 후에는 교육감에게 시민감사관협의회 명의로 감사결과 의견서를 제출하고, 교육감은 그 의견서를 충분히 검토·처리 후 결과를 시민감사관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에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추구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거버넌스 구축·운영을 통한 자체감사의 투명성과 공성정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해당부서에서는 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감시와 조사, 평가를 위해 변호사·세무사·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들을 위촉해 공정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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