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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탈리아 베로나시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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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탈리아 베로나시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 全民
  • 승인 2008.10.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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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시장 최중근)는 지난 15일 이탈리아 베로나시에서 양 도시 간의 우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최중근시장과 남원시의회 이강석의장 등 남원시 방문단은 베로나를 방문, 베로나시청 아라치홀에서 플라비오 토시 베로나시장과 판시니시  의회의장 및 시 집행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두 도시의 문화   예술과 관광, 산업경제 및 민간분야 등의 교류와 협력을 한다는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플라비오 토시 시장은 사랑을 주제로 한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남원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사회·문화관광·경제 등의 분야에서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원시 방문단을 환영했다.
최중근 시장은 남원시와 베로나시는‘춘향전’과‘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사랑이야기는 물론 판소리와 오페라 등 문화적 공통점을 많이 가진 도시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가진 후 남원시 방문단은 올해로 86회를 맞는 오페라 축제가 펼쳐지는 아레나 원형경기장과 줄리엣의 집 등 베로나시의 문화관광 명소를 방문했고, 베로나박람회와 베로나물류단지(ZAI) 등 사회경제시설을 시찰하고 베로나 상공회의소 대표 등 경제관계 인사들과 함께 양 도시의 경제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베로나시에서 뮤지컬 춘향전 공연등 문화적 교류를 통해 남원의 한류문화를 유럽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제 및 민간분야 교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장두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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