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9 02:01 (금)
전북,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4시간만에 ‘완판’
상태바
전북,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4시간만에 ‘완판’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0.04.05 0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수산물 5.5t, 판매가 2500만원 상당 4시간여만에 소진
4일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도청에서 실시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4일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도청에서 실시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농어민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지난 4일 전북도청에서 실시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농수산물 판매가 큰 호응속 4시간 만에 완판됐다.

전북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도청 주차장에서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딸기와 방울토마토, 사과, 동죽(수산물) 등 5.5t의 물량을 준비했으나 4시간만인 오후 2시에 모두 소진됐다.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판매에 나선 이번 특판행사는 30~50%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이뤄졌다.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도청 직원들이 트렁크에 실어주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을 도입해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였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몸은 멀리, 그러나 마음은 가깝게’라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뜻을 잘 담고 있다“며 ”농어민에게 새로운 판로와 희망을 주고 도민에게는 건강과 안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동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북대, 국토부 한옥전문인력양성기관 선정
  • 정읍시, 첨단과학산업 분야 국비 확보 ‘박차’
  • 새만금신공항 건설 추진 가시화
  • 정읍시, 언론인 정례 브리핑 재개
  • 민주당, 한국형 뉴딜과 그린 뉴딜 추진
  • 군산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