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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욱 후보,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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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욱 후보,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 단독 출마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4.03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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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11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투표
배동욱 회장 후보
배동욱 회장 후보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선거를 23일 치르기로 공고했다. 선관위는 지난 2일까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은 바 배동욱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대 회장인 최승재 전 회장이 최근 4.15총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출마함에 따라 공석이 생겨, 현재 김임용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3대 회장의 잔여임기가 2021년 3월까지인 만큼 이번 회장선거는 보궐선거로써 투표는 4월 23일 오전 11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투표권이 있는 연합회 정회원들의 투표로써 단독 입후보이기 때문에 찬반투표를 통해 과반수 찬성으로 회장이 결정된다.

배동욱 후보는“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 지역별 조직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데 앞장서 소상공인연합회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다”며 출마의 소견을 밝혔다.

배 후보는 1961년 전북 군산 출신으로 현재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경력은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감사, 소상공인연합회 인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배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 소상공인연합회 회관 건립 추진 △ 소상공인 정책연구원 설립 △ 소상공인 공제조합 설립 △ 소상공인복지법 관철 및 훈포상 확대 △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 의사의 민주적 결정 및 참여·소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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