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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후보, 윤준병 후보 방송토론 답변에 의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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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후보, 윤준병 후보 방송토론 답변에 의견 밝혀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4.02 08:3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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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깎아내리기 보다 발전 방안 제시하라

유성엽 후보(정읍·고창/민생당)는 31일 열린 JTV 공직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같은 지역 윤준병 후보(민주당)가 답변과정에서 유성엽 후보의 전북대 약대 유치 성과에 대해 깎아내렸다고 판단해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문을 냈다.

유 후보는 “(윤 후보가)그 기능과 역할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 사실상 약대가 아닌 실험실습과정에 불과하다 라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김동원 전북대 총장의 지난해 4월 9일 언론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정읍에 운영 중인 정읍산학연협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정규 교육과정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정읍을 중심으로 한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알렸다.

유 후보는 “윤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전북대 약대가 아닌 실험실습 과정이다 라며 어불성설의 주장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자존심을 깎아내렸다”며, 서운해 했다.

또한 “윤 후보가 진정으로 정읍을 발전시키겠다면, 남이 해왔다고 해서 전북대 약대 유치 성과를 무조건 깎아내리기 보다는 이를 이용해서 본인이 어떻게 더 발전시키겠다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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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좀 2020-04-02 12:14:10
정치적 이용?
누가 먼저 정치적으로 이용을 했는데?
먼저 유치했다고 자랑은 다 해놓고는...

어느 곳에서 약대를 실습과정만 하는곳이라고 하디?

정읍고창 2020-04-02 09:02:52
아니 그럼 약대를 유치했다고 현수막을 걸지 말아야지...

약대 유치해따고 하면 정말 '약대'가 신설이 되어서 학생들이 수강신청받은 수업부터 다 받고서 교과과정을 다 이수하는 캠퍼스로 알잖아...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냥 실습실만 유치한거면...
결국 교과과정 가르치고 배우는 학생들은 본교에서 배우고 실습만 정읍에서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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