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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산 아로니아 바디제품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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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산 아로니아 바디제품 첫 선
  • 손충호 기자
  • 승인 2020.04.01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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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기술이전 완료하고 제품 생산 눈 앞 -

 순창군이 지역에서 재배된 아로니아를 첨가한 바디케어 제품을 출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라북도 동부권특별회계 지원을 받아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에서 개발한 바디케어제품은 바디워시, 바디로션, 샴푸(린스겸용), 마스크 팩 등 총 4종류로 최근 광주 소재 굴지의 화장품 회사인 ㈜노아코스메틱과 관내 쌍암농공단지내에 둥지를 튼 ㈜비엔비에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생산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전북도 동부권 특별회계 지원을 받아 순창 농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소재 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한 경쟁력있는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오고 있다.
 이번 바디케어 제품은 순창산 아로니아 및 모링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연구를 특허등록하고 2천만원의 사업비로 시제품화까지 이룬 성과다. 식품외에 미용제품 분야에도 산업화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우선 올해 연말 안에 개장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한창인 수(Water)체험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관련업체로 하여금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또,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코로나 19를 계기로 면역력증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질 것에 대비해 관내 식품업체와 상품개발 컨설팅 업체를 연계한 순창의 대표적인 면역력 증진 건강장수 식품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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