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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후보등록 마감, 평균 4.4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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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후보등록 마감, 평균 4.4대 1 경쟁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3.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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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구 1,118명 등록, 전과자 후보 419명(37.5%) 등

4·15 총선 후보등록이 27일 마감됐다. 중앙선관위는 전국 253개 지역구에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평균 4.4대1의 경쟁을 보였고,

비례대표 선거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의 후보가 등록해 총 47개의 의석을 놓고 각 정당이 6.6 대 1의 경쟁을 겪어야 한다.

역대 총선 지역구 평균 경쟁률은 19대 총선 3.6대 1, 20대 총선 3.7대 1로 이번 총선은 지난 20대보다 다소 올라 4.4대 1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4.7대 1, 부산 4.2대 1이며, 광주 5.3대 1, 전북 4.4대 1, 전남 4.5대 1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 경쟁 지역구는 229명이 몰린 서울지역 종로구이다. 이곳은 민주당의 이낙연 전 총리와 통합당의 황교안 대표가 출마해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이다.

전북의 경우 44명이 등록해 전국 평균 경쟁률인 4.4대 1과 같았으며, 가장 경쟁이 센 곳은 전주을 지역으로 7대 1을 보였다.

주요 정당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253명, 미래통합당 237명, 민생당 58명, 정의당 77명, 우리공화당 42명, 민중당 60명, 친박신당 5명, 기타정당 262명, 무소속 124명이 등록을 마쳤다.

성별로는 남성 905명, 여성 213명이다. 제주도와 세종시는 여성 후보가 각각 1명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 후보자가 539명(48.2%)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과 노인층은 20대 15명(1.3%), 80대 5명(0.4%)으로 집계됐다.

전체 후보자 1,118명 중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자는 419명으로 전체의 37.5%에 달했다. 특히,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김동우 민중당 후보가 전과 10범으로 가장 전과 기록이 많았고, 초범은 237명이다.

정당별로는 전과가 많은 당은 민주당이 100명, 국가혁명배당금당이 90명, 미래통합당이 62명,  민중당 41명, 정의당 39명, 민생당 26명, 우리공화당 17명 등의 순이었다. 무소속 후보는 35명이 전과를 가졌다.

특히,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기 후보(부산 서구동구)는 살인 전과 1건,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에 이광휘 후보는 존속상해 전과, 김해을 안종규 후보는 강제추행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2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후보자 22명(1.9%)은 최근 5년간 세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았고, 이 기간 체납 전력이 있는 후보는 전체 등록자의 14.57%에 달했다.(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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