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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 최장 51.9㎝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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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 최장 51.9㎝ 예상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3.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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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선거 사상 최장 투표지에 수개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4·15 총선 각 정당 후보를 마감하고,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 의사를 밝힌 정당은 총 38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사용할 비례대표 선거 투표 용지는 기표란과 구분 칸, 위아래 여백 6.5㎝를 포함해 총 51.9㎝가 된다. 당초 참여할 정당이 50개 정도로 예상해 66㎝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비례대표 선거 개표는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어 수개표로 진행하게 됐다.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려면 정당의 수가 최대 24개까지만 가능하다. 수개표 진행은 2002년 지방선거 이후 18년 만의 일이다.

전북 선관위은 지난 25일 모의 수개표를 실시한 바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수개표로 할 경우 시간이 지체돼 선거 다음 날 새벽까지 개표작업을 해야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나 현행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 투표를 마치고, 각 소수 정당의 비례의석수를 계상해야 함으로써 각당별 비례 의석수 확정 발표는 16일 오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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