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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거전략 목표 의석수 셈법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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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거전략 목표 의석수 셈법 달라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3.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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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각 정당 합치면 300석 넘어

4.15총선 D-16일, 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안팎으로 남았다. 각 정당은 선거전략 상 목표의석을 발표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또한 셈법이 달라 각 정당의 목표치를 합치면 300석 정수를 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5일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지역구 130석을 말한 바 있다. 비례의석의 경우 후보 35명 발표한 더불어시민당은 우희종 공동대표가 MBC에 출연해 당선권을 17으로 보고 있다. 이에 최대 147석 정도이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25일 JTBC 방송에 출연해 지역구에서 130석 이상을 얘기했다. 비례후보로 40명 발표한 미래한국당은 원유철 대표가 지난 24일 비례의석 27석 이상 확보할 것이다고 말해 이를 합하면 150석 정수의 과반이상이다.

정의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처음부터 20% 이상 정당 득표 달성과 국회 교섭단체 구성이 목표였다. 따라서 비례후보 29명 발표까지 감안해 20석을 목표로 했다.

국민의당은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 26명을 발표했다. 득표목표는 20% 득표이다. 이 밖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열린민주당은 19명 전원이다.

위와 같이 정당의 목표치를 합하면 정수 300석을 훨씬 넘는다. 결국 4.15총선이 끝나 정당득표율로 비례대표를 확정하고, 지역구 당선자 숫자가 확정돼야 각 정당의 목표치 달성여부를 확인될 수 있다.(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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