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곳 기초의원 보궐선거 대진표도 완성
오는 4월15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진안군 재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민주당 전춘성(59) 후보와 무소속 이충국(65) 후보가 입후보했다.
이와 함께 도내 두 곳의 기초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전주시 마 선거구에 민생당 채영병 후보와 무소속 이수홍·황영훈(31) 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군산시 바 선거구에는 민주당 최창호·나종대(53) 후보, 무소속 이대우·박이섭·이백만 후보가 등록했다.
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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