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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찾은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 민심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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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찾은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 민심잡기 총력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3.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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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경합지역 군산, 남원 방문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4.15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29일 군산과 남원을 찾는 등 전북 민심잡기에 적극 나섰다.

호남지역 후보지원 첫 방문지로 군산을 찾은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신영대 후보의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약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 선대위원장은 먼저 “한때 전북 전체 경제의 가장 큰 축을 담당했던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 그리고 올해 OCI 군산공장 구조조정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군산 지역경제 위기의 해법이자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당의 의지이자 공약”이라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기점으로 당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선적으로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 “새만금은 전북의 경제와 미래가 걸린 국가적인 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세 차례 이상 방문했고 저 또한 총리 재임시절에 네 차례 이상 방문했을 정도로 열의와 애정이 확고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려면 신영대 후보가 원내에 진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후 남원으로 이동한 이 위원장은 이강래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가졌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강래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면 국립공공의대 설립과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그는 “국립공공의대 설립법이 야당의 견제로 진척이 되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필요성에 그들도 공감했을 것”이라며 “이강래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면 함께 조기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대 지역현안인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에 대해선 “이미 이강래 후보가 한국도로공사 사장 시절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힘을 합쳐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면 조기 가동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호남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판가름하고 전북의 발전에 속도를 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 후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서 “무소속이나 타당 후보들에 대한 입당이나 복당 계획이 없다”면서 “이러한 기조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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