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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전북출신 비례대표 후보 순위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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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전북출신 비례대표 후보 순위 관심 고조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3.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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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조수진, 정운천, 이용, 최강욱, 김의겸, 최단비 유력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각 정당은 27일이면 비례후보 등록을 끝낼 예정이다. 전북도내 춣신 인사 중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권에 있는 후보는 몇 명일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7석의 비례대표 중 준연동형 30석, 기존 병립형 17석으로 분리 적용하더라도 20대 총선보다는 나은 성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도세가 약한 전북의 경우 비례대표 의원 한 석이 중요하기 때문에 도민들의 관심은 당선권 안에 있는 후보에게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2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선발했지만 군소정당 배려의 뜻으로 비례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명단 11번부터 후보명단을 올려 전북 출신은 강경숙 원광대 교수(25번), 김상민 전북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28번)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이 낮다.

미래한국당의 경우 당선권을 20위로 볼 때 김제출신 이종성 후보(4번, 지체장애인협회 전 사무총장), 익산 출신 조수진 후보(5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고창 출신 정운천 후보(16번, 당 최고위원), 전주 출신 이용 후보(18번,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등 4명이 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는 2번에 최강욱 전 청와대공직기강 비서관(전주),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군산)이 올라 있어 당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당은 5번에 최단비 원광대 교수가, 정의당은 13번에 조성실 전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남원)가 각각 올라 있어 당선의 희망을 갖게 됐다.

이 밖에 26일 명단이 발표된 민생당 후보엔 8번 전북 출신 이관승 최고위원, 11번 박주현 공동대표가 있었으나 박주현 의원은 신청서를 철회했다.

지난 20대 총선 전북 출신 비례대표 의원은 자유한국당에서 신보라 의원, 국민의당에서 박주현, 채이배, 김중로 의원 등이 배출된 바 있다.(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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