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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 비례정당 투표에 혼선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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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 비례정당 투표에 혼선 될 듯
  • 총선취재단
  • 승인 2020.03.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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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경쟁 심화

오는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자들이 비례정당의 투표를 놓고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 더구나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이 경쟁적으로 문재인정부를 뒷받침하겠다 하는 바람에 혼선은 피할 수 없는 처지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는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경우 어느 정당에 투표를 해야할 지 확고한 개념이 서지 않아 양당은 각기 이를 홍보하느라 애를 쓰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25일 최고위 회의에서 열린민주당 관계자를 염두에 둔듯 “일각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사람들이 유사한 당명의 정당을 만들었는데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고 밝히기에 이르렀다.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에 민주당 비례후보 20명을 합류케 해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명단에 올렸으며, 정봉주 전 의원과 손혜원 무소속 의원 등이 주도하고 있는 열린민주당은 19명의 비례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만이 문재인정부를 뒷받침할 유일한 정당임을 공언하고 열린민주당은 전혀 다른 정당이라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열린민주당의 지지율이 상당 수준 나오고 있다는데 대해 혼선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총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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