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7:35 (금)
고창군 해리면 청명·한식 이전 산불 위험요인 사전제거
상태바
고창군 해리면 청명·한식 이전 산불 위험요인 사전제거
  • 임동갑 기자
  • 승인 2020.03.2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 해리면(면장 김성근)이 이달부터 청명·한식 이전에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예초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리면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요인제거반을 동원해 청룡산 등 산림인접지역 13개소에 인화물질을 제거하여 산불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김성근 해리면장은 산불은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하겠다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감시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