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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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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지킨다’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3.25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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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사회보험료 지원 34억9000만원 투입…내달 1일부터 신청

정읍시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키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에 도비·시비 224000만원과 사회보험료 지원에 도비·시비 125000만원을 투입한다.

공공요금 지원 대상은 연 매출 2억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이며, 20만원씩 3개월 동안 6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 월평균 보수 215만원 미만이며 4대 사회보험을 납부하는 사업자의 분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두루누리 지원금 등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내달 1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팩스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지역경제과(539-5601~5605)로 문의하면 된.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지역경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 관련 영상회의를 가졌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기 PC 영상회의로 대체한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공공요금·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 홍보 및 가맹점 모집 협조 안내가 이어졌다.

유명수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으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에 대한 정확한 업무숙지를 부탁한다효율적이고 원활한 업무추진과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실무담당자들과 정보 공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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