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1 00:37 (수)
부동산 투자 미끼로 53억원 가로챈 30대
상태바
부동산 투자 미끼로 53억원 가로챈 30대
  • 장세진 기자
  • 승인 2020.03.24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경찰서는 부동산 투자를 미끼로 53억원을 받아 가로챈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주지검에 근무하는 A(30)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지인 15명에게 경매로 나온 부동산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고 속여 53억원을 가로챈 혐의다.

A씨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지난 20일 고소장을 제출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세진 수습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서 도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 정읍시 ‘논 재배 옥수수 장기저장 기술보급’ 추진
  • 익산 첫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 온 대학생
  • 벚꽃축제 '줄취소'에 상춘객은 울상
  • 정부, 요일별 마스크 구매 5부제 실시
  • “전북 도약기업 넘어 세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