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6 17:36 (일)
남원서 전통공연보고 추억도 간직
상태바
남원서 전통공연보고 추억도 간직
  • 全民
  • 승인 2008.10.16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에는 사랑이 있고 전통이 숨쉬는 남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춘향전 전통의 미가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고장 남원시 춘향테마파크에서 전통문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시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광객과 함께 숙종시대속으로....’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초부터 오는11월 9일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축제를 선보인다.
전통문화 페스티벌은 영원한 한국의 고전문학 춘향전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를 배경으로 삼아 글쓰기, 활쏘기를 뽐내는 과거시험, 엽전체험, 마당극‘춘향전’체험, 장구로 배우는 민요체험, 옥사정 퍼포먼스, 전통의복 입고 나들이, 프린지 음악축제 등의 다양한 예술 공연과 풍성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행사다.
축제기간 내에는 내방하는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떡메치기, 튀밥튀기, 월매 막걸리 체험, 장인 줄타기, 민속장터마당, 과거시험 장원 퍼레이드도 상시운영 되므로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만끽하고 덤으로 주어지는 이벤트가 있어 뜻 깊은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관광상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광객과 함께하는 콘텐츠 융합형 관광상품이며, 춘향테마파크시설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접목, 관광객에게 멋과 흥을 선사하는 체험행사로 출연진은 끼와 기량을 갖춘 문화예술의 애호가들이다.남원=장두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