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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택시·버스회사 ‘차량소독’ 방역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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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택시·버스회사 ‘차량소독’ 방역대책 강화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2.27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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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내 택시와 버스회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차량소독 등 방역대책 강화에 나섰다.

정읍시 브랜드 콜택시인 내장산콜 운영위원회(위원장 문석준)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 방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소독약을 구입해 지역 내 전체 택시 587대의 차량 내부를 소독했다.

또한 택시운수 종사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차량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장애인콜택시 12대와 임차택시 5대도 차량 내부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읍시 시내버스 운행업체인 대한고속도 버스 53대에 대해 수시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또한 운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문석준 운영위원장은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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