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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출범 후 첫 최고위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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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출범 후 첫 최고위 회의 열려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2.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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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와 개혁에 대해 한 목소리

민생당(바른미래·민주평화··대안신당)이 24일 출범이후 27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기존 각 당에서 추천한 공동대표 3인이 주관하는 회의였다.

바른미래당 출신의 김정화 공동대표는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민생당의 총선 승리는 목표가 아니라 반드시 이뤄내야 할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공동대표는 "무엇보다 양극단의 낡은 정치 구조를 깨뜨리는 게 최우선 과제다“며, "미래세대가 정치 주역이 되는 전면적 세대교체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안신당 출신의 유성엽 공동대표는 ”전국 253개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오늘 최고위 회의 주관 공동대표로 김정화 대표를 추천했다며, 당의 참신성을 부각시키고자 한 것을 언급했다.

민주평화당 출신의 박주현 공동대표는 "질병, 재난, 전쟁에서 국민 보호하는 게 정치의 목적임에도 목전의 선거가 문제해결을 방해하고 있다"며, 선거연기쪽에 무게를 두는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한 달 반 동안 서로 간 공격으로 시간을 허비, 방역은 실패하고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라 말하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민생당은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4.15총선에 승리하자는 내용과 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같아 보였다. 그러나 기존 3당의 입장이 아직도 남아 있어 그런지 3인 공동대표의 발언은 약간의 시각차가 있어 보였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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