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7일 오후 전주시 관내 신천지 교인 5천4백 여명에 대한 일대일 전화상담을 통해 증상여부와 고위험군 해당여부 등 전수조사에 들어 갔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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