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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인구감소 위기 총력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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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인구감소 위기 총력 대응 나서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2.26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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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인구회복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종합계획 수립

김제시가 해마다 감소하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를 인구회복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인구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 가동에 나선다.

26일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지역소멸위기 위험단계(0.259)에 있는 지역적 위기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인구 8만3천명의 마지노선을 지키기 위해 2022년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달성한 후 2025년에 10만 인구 회복을 목표로 세워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인구정책 진단 착수와 함께 출생친화, 보육․교육, 청년정착 등 인구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6대 분야 103개 사업에 대해 인구영향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간과했거나 미흡한 부분은 발전적으로 보완해 부서별 정책이 인구유입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재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것.

또한 출산·전입·결혼축하금 등 지원과 지평선산단 근로자 기숙사비지원, 전세자금대출이자지원, 청년인턴사원제 등 성과를 즉시 체감할 수 있는 s/w 위주의 맞춤형 단기사업과 핵심과제 발굴 용역과 연계한 혁신도시권, 시내권 등 권역별로 정주하고 싶은 특색 있고 매력있는 공간 조성, 공공임대 행복주택 사업 등 h/w 중심의 중장기 사업 등을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청년주택수당지원, 청년창업공간조성 및 공무원시험준비반 등 청년정착과 자립환경 조성을 위해 12개 세부사업에 96억원 투입과 ‘내고장,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및 김제시-기관·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 간 상호협조와 인구정책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가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등과 합심해 인구회복의 마중물이 될 정주 인프라 사업 및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김제로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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