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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수 숙련기술 보유 ‘명장’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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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수 숙련기술 보유 ‘명장’ 선발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2.24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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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까지 기계·섬유·농림·공예·조경·요리·이미용 등 7개 분야 접수

정읍시가 우수 숙련기술 보유자인 명장’(明匠) 발굴에 나섰다.

시는 기계, 섬유, 농림, 공예, 조경, 요리, 이미용 등 7개 분야에서 단 한명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을 빛낸 명장을 발굴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련 분야 숙련기술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선양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관련해 시는 지난 20일부터 311일까지 분야별 명장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7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접수일 현재 지역 내 사업체에 종사하는 45세 이상이다.

또한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돼야 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정읍시 명장증서와 함께 인증명패를 수여하고, 1년에 300만원씩 2년간 연구활동비를 지원하며. 정읍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7정읍시 명장 선정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

유명수 지역경제과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산업을 브랜드화 하고 이를 통한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 등이 발굴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많은 숙련기술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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