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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중국‧베트남 다녀온 여성 2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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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중국‧베트남 다녀온 여성 2명 '음성'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0.02.2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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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사 '미결정', 2차 검사 실시
군산 거주 2명 여성 모두 '음성'
이날 113번 환자 동료 1명 '양성'
113번 가족 4명 결과 22일 나와

전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3번 환자 A씨(28‧남)의 직장동료 1명(36‧남)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중국과 베트남을 다녀온 군산 2명의 여성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났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113번 환자 A씨의 직장 동료 중 의심증세를 보인 3명에 대한 바이러스검사 결과 1명(28‧남)이 양성으로 판명나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원광대학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나머지 2명은 음성이다.

A씨의 직장동료 B씨(36)의 아내와 자녀(3‧남)도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어 격리병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차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미결정’이 나온 군산 B씨(51‧여)와 C씨(62) 등 2명에 대한 2차 검사 결과, 음성반응을 보였다. B씨는 지난 5일 중국 길림성에서 입국한 요양병원 간병인이다. C씨는 지난 10~13일 베트남을 다녀왔다.

당초 우려와 달리 1차 검사에서 ‘미결정’이 나와 양성이 예상됐던 군산 2명의 여성에 대한 바이러스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면서 A씨의 조모와 부모, 남동생 등 4명의 2차 검사결과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A씨 가족의 2차 검사 결과는 22일 오전 중에 검체를 채취해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실시하면 22일 오후에나 나올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예수병원 등을 감염병관리기곤으로 지정하는 등 총 57실의 격리병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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