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3-30 03:50 (월)
부부싸움 중 화가 나 불지른 30대 검거...초등생 자녀 3명 등 5명 대피
상태바
부부싸움 중 화가 나 불지른 30대 검거...초등생 자녀 3명 등 5명 대피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2.19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경찰서는 부부싸움 중 자신이 사는 원룸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1분께 정읍시 수성동의 한 원룸에서 일회용 부탄가스에 구멍을 낸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다. 

화재가 나자 4층 집에 있던 아내와 초등학생 자녀 3명을 비롯해 세입자 2명이 대피했다. A씨도 옥상으로 올라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원룸 내부 69㎡와 가전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부싸움 중 화가 나 불을 냈다"고 진술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서 도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 정읍시 ‘논 재배 옥수수 장기저장 기술보급’ 추진
  • 익산 첫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 온 대학생
  • 정부, 요일별 마스크 구매 5부제 실시
  • [속보] 전북 첫 신천지 교인 확진자 발생
  • 벚꽃축제 '줄취소'에 상춘객은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