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 유관기관 12곳과 중소기업, 수출기업, 상인연합회 등 경제분야 관계자들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도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 경제분야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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