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3 16:46 (금)
임실군,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주력'
상태바
임실군,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주력'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0.02.17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모 대응 보고회 개최
-현황 점검 등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 돌입 

 

임실군이 지역 장기적인 발전사업 마련과 주요 현안 사업 해결 등을 위한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조호일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국가예산확보 신규 사업 발굴 및 올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과 올해 공모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대응방안, 쟁점사항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올해도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5차에 걸쳐 각종 신규사업 29건(국비 3,168억원)을 발굴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균특지방이양에 따른 도비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도비 확보사업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쟁점사항 해결과 추진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하여 전북도 및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예산확보사업은 ▲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166억원) ▲필봉 민속마을조성(166억원) ▲대정지구 배수개선(60억원)이다. 

여기에 생활SOC 복합화 사업 일환으로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건립(100억원) ▲임실군 종합복지회관(150억원)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안정적인 영농 환경 마련에 집중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사업이다. 

조호일 부군수는 보고회에서“국가예산확보가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획기적인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탄탄한 논리와 세밀한 구상안을 마련해 적극 대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조 부군수는“균특지방이양에 따른 균특사업 발굴과 도비 확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해야한다”면서“예산순기에 맞춰 전북도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정책동향 파악에도 집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2월까지 중점관리대상사업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국가예산확보 전략 강화 교육, 집중활동 기간 운영, 대응상황 점검, 정치권 공조체계 구축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강화해 군 주요 현안사업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임실=문홍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서 도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 정읍시 ‘논 재배 옥수수 장기저장 기술보급’ 추진
  • 벚꽃축제 '줄취소'에 상춘객은 울상
  • 익산 첫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 온 대학생
  • 정부, 요일별 마스크 구매 5부제 실시
  • “전북 도약기업 넘어 세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