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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대한민국 철도산업 메카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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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대한민국 철도산업 메카 발돋움”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2.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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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내달 준공 목표 ㈜다원시스 철도공장 신축 현장 방문

유진섭 시장이 올 3월 준공을 목표로 입암면에 건설 중인 다원시스 정읍철도공장 신축 현장을 방문해 시설공사 진행상황과 철도차량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공사와 관련한 애로사항 등의 여부를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조속하고 완벽한 공장 건설을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신축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다원시스 정읍철도공장은 82786(25042) 부지에 건축면적 19592(5926), 연면적 2427(6179) 규모로 마무리 공정 중이다.

국내 최장 1.2직선화 시험선을 구축하고 조립과 용접, 도장, 시험 등 전 분야에 걸쳐 3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최신식 전동차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관련 협력업체들도 가까운 시일 내 정읍철도농공단지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다원시스 철도공장이 완공되면 정읍이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으로 확신한다남은 공사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원시스의 2018년과 2019년 철도차량 수주액은 서울교통공사 2·3호선(196, 1549), 신안산선 복선전철(100, 1477), 한국철도공사 간선형 전기동차(358, 5941) 1원에 가까운 누적 수주액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3000억원 상당의 인도 철도차량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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