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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리얼타임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From Science to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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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리얼타임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From Science to Silence’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2.11 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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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폼아트의 산실 서울예대, 리얼타임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성료
행사 포스터 모습
행사 포스터 모습

리얼타임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From Science to Silence’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주관으로 지난 7일 남산예술센터에서 성대히 마쳤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 & Tech 공연 지원 사업의 기획 작품으로 선정된 ‘From Science to Silence’는 지금껏 부분적이고 단일 장면의 실험요소로 만 진행되어온 Interactive Performance 분야에서 기존의 기술을 초월해 센서에 의해 완벽하게 물질과 비물질이 통합제어되는 공연을 시도했다.

또한 우리나라 공연의 세계화를 위해 비언어적 요소를 중심으로 무용, 영상, 조명, 음향만으로 구성해 해외 공연에 최적화된 새로운 예술 포맷을 개발했다.

작품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라이브 퍼포먼스로 펼쳐지고 공연에 활용된 매커니즘에 대한 강연을 포함해 총 65분으로 구성된 Lecture Performance로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HMD를 착용하지 않고 360도 영상이 무용수의 신체와 완벽히 결합해 관객이 육안으로 관람하는 장면을 포함해, 움직이는 사물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3D 프로젝션 맵핑, 조명에 의해 발생하는 그림자에 컬러를 입히는 기술, 카메라를 통한 이미지를 프로그래밍에 의해 실시간으로 복제되어 물질과 비물질이 하나의 무대에 동시에 펼쳐지는 등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공연 테크놀로지가 다수 구현되어 이목을 끌었다.

이 공연은 서울예술대학교의 주요 지표인 예술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예술창작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의 고주원 교수가 연출을, 공연학부 무용전공의 안애순 교수가 안무를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 무용전공의 4명의 학생과 실용음악전공의 2명의 학생이 출연하여 생동감 있는 무대를 빛내주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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