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10 17:40 (금)
전북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사후관리 기술지원 확대 실시
상태바
전북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사후관리 기술지원 확대 실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2.02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정선화)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기술지원’은 평가대행업체를 통해 사업시행 초기부터 협의내용 이행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평가사업장의 협의내용 이행률 제고 및 자발적인 사업장 관리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북지방환경청의 기술지원은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돼 그동안 53개 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35개 사업장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사업은 소규모 협의사업장 중 토석채취, 산지태양광사업장 등 환경영향 우려가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지원방법은 사업시행 초기부터 관련규정 및 저감시설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해빙기·장마철 전 등 시기별로 협의내용의 적기 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과정에서 협의내용 미이행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이행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평가대행업체가 착공시부터 공사 완료시까지 주기적으로 협의내용 이행에 대한 컨설팅 및 자율점검을 실시하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자율점검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환 전북지방환경청 환경평가과장은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시행 초기에 기술적으로 어려운 내용의 이해를 도와 협의내용 이행률을 제고하고, 사업자의 자발적인 관리 유도로 환경훼손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서 도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 벚꽃축제 '줄취소'에 상춘객은 울상
  • 정읍시 ‘논 재배 옥수수 장기저장 기술보급’ 추진
  • 익산 첫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 온 대학생
  • “전북 도약기업 넘어 세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 [2보]도내 10번 확진자 전주서 음식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