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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환경 명품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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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친환경 명품도시 만들겠다”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0.01.29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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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광객 찾는 명품관광도시 추진 -
- 식품산업·유라시아 대륙철도로 세계화 박차 -
- 시민 삶의 질 향상, 고른 복지 혜택 부여 -


익산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환경친화도시를 비롯해 무왕의 도시를 테마로 명품관광도시를 구축하는 등 ‘2020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익산시는 2020년을 전국 최고의 환경친화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는다.
 
익산시는 악취도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여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장점마을 사업, 환경시범마을 조성, 환경단체 활성화 지원 및 환경감수성 교육, 폐석산 불법폐기물 처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500만 나무그루 심기, 명품가로숲길 조성, 국가일반산업단지 도시숲 조성, 도시생태현황지도을 제작한다.

또 북부1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스마트지방상수도 지원사업,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신호등 설치 등을 통한 안전한 익산 건설과 함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왕궁현업축사 매입 생태복원사업 등으로 환경친화도시 기틀을 마련한다.

시는 5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도시 도약을 꿈꾼다.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을 활용한 박물관 시티투어 등 고객맞춤형 시티투어 운영강화, 전국 유명방송 프로그램 협찬을 통한 기획홍보, 스팟광고를 활용한 타겟홍보를 하는 등 홍보 다변화로 500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한다.

아울러 익산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 백제왕궁 전시관 증축 및 가상체험관 조성으로 무왕의 도시 관광콘텐츠 개발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웅포관광지 테마파크, 말산업 특구 등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익산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원도심 4대 거점 조성을 통해 구도심 관광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웅포관광지 테마파크와 말산업 특구 등 금강변 명품 관광지를 조성한다.

시는 식품산업 대표도시로 자리잡아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활용해 세계로 뻗어나가 동북아식품수도의 꿈을 실현한다.

이 같은 꿈의 실현을 위해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과 출입국 관리시설(CIQ) 인프라, 광역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고 대륙철도의 물류 전진기지가 될 국제물류단지를 조성해 익산시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다.

더불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으로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 농식품 비즈니스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철도건설 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통해 식품산업메카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지역화폐 발행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우수기업 유치, 청년·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시는 특히 스마트한 농촌 건설을 통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농업보조금 개편으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익수당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스마트 농산업 벤처창업 캠퍼스 설치(299억원), 4차산업 기술 보급을 위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 등으로 신명나고 스마트한 선진 농업을 실현한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된다.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 주요 수요처에 우선 공급하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익산시 푸드플랜 수립 및 기반시설이 구축되고 탑마루 쌀을 본아이에프, 학교급식,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해 기업 맞춤형 쌀 생산·유통 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익산을 위해 다함께 돌봄사업, 육아공동나눔터를 확대 운영하며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 어린이집 3~5세 아동의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케 하는 야간, 공휴일 시간제 보육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이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을 추가 조성한다.

금마·유천도서관 조성, 영등도서관 리모델링, 익산역의 U-도서관 서비스 구축으로 책읽는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 경로잔치, 효행스테이 캠프 확대 운영, 어린이 효(孝)문화 교육과 호남권 효(孝)문화진흥원 건립추진으로 효(孝)문화 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도시 재생을 통한 도시의 발전상을 변모시킨다.
 
현 시청 부지에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열린시민광장, 재난상황실, 보육시설, 주민편익시설 등이 포함된 시민친화적인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동(역사가문화로 250억원), 송학동(푸른솔 세대통합 행복마을 167억원), 인화동(독립의 역사를 품은 솜리마을 재도약의 꿈 142억원)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생동감 있는 구도심을 재현한다.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부송4지구 택지개발, 국가산업단지 센트럴파크, 금마 고도지구 이주단지 조성을 통해 도심 속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공한다.

공원별 특색 있는 테마로 명품 도시공원을 조성하고 공공기관 및 종교시설 개방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해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으로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처럼 알찬 결실을 맺기까지 지난 한해 큰 힘이 되어 주신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올해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계획된 목표가 모두 성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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