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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설 연휴 끝나 4월 총선 공천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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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설 연휴 끝나 4월 총선 공천 본격 진행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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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8일, 한국당 오는 5일 후보 공모 마감

설 연휴가 끝나자 각 정당은 공천 심사를 본격 진행한다. 4월 총선 D-70일대에 이르자 각 정당의 총선 시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부터  시작한 후보 공모가 28일 마감되면 30일부터 서류 심사에 들어간다. 자유한국당도 27일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치고 컷오프 룰을 조속히 마련하고, 오는 5일 후보 공모를 마무리한다.

이로써 각 정당들은 공천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현역의원도 경선을 원칙으로 하는만큼 전략공천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총선 예비후보의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 가능성 등을 심사해 경선 여부를 판가름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미 '현역 의원 50% 물갈이'를 제시한 만큼 후보 마감이 되면 즉시, 인적쇄신(버림)과 인재영입·통합(채움)의 조화 속에 컷오프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그 기준은 여론조사, 의정활동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28일 현역 하위 20% 의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이로써 정체불명의 살생부 명단이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며, 개인정보나 기밀 유지를 방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당은 당내 총선기획단이 제안한 공천 부적격 판단 기준이 공관위에 어떻게 될 지 여부에 따라 공천 배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총선기획단은 이미 입시비리, 병역비리 등 세부사항을 적시 해 공관위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의 경우 민주당은 10개 선거구 현역과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한국당은 아직 예비후보자가 많지 않아 중앙당의 조율에 따라 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새보수당 등 군소 정당은 양 당에 비해 후보 심사나 경선에 대한 별다른 얘기가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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