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 이들 지방의원 기자회견 통해 주민들과 지역발전위해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 판단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유희태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최등원 완주군의장 등 18명의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희태 예비후보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헌신해 온 일꾼이다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전.현직 의원들은 ”지역의 현안사안에 대해 발전을 위한 열망으로 다양한 의겸을 수렴하는 등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을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자신들의 정치철학을 실현해 줄 능력과 지역문제를 누구보다 해결할 수 적임자여서 유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완진무장을 경제의 중심축으로 한 층 도약하기 위해서는 추진력 있는 경제 전문가인 유희태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 예비후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개혁적인 지도자이자, 정·재계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로 지역 현안 해결의 역량을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며 “다가오는 4·15 총선에 강력히 지지할 것을 선언 한다”고 밝혔다.양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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