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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설 명절 미리 보는 4월 총선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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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설 명절 미리 보는 4월 총선 Ⅱ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21 23: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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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익산 갑, 을 선거구

▣ 군산 선거구
군산선거구의 4월 총선 관심거리는 첫째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이고, 다음은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재선)과 민주당 경선의 승리자와의 대결이다.
이 밖의 현역의원의 도전자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정오 기아특수강(주)공무부 근무자, 같은 당 송범상, 같은 당 최순정 약사, 같은 당 박회숙 태성수산 근무자 등이 있다.
민주당 경선을 보면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대결이 주목된다.
신영대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는 일찌감치 선거준비를 해 왔고, 김의겸 청와대 전 대변인은 지난 달 20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최근 김 대변인이 부동산 문제로 민주당 예비후보 판정 유보를 받아 거취가 아직 미정인 셈이다. 

김관영 의원은 2선을 하는 동안 지역기반을 잘 닦아 놓은 점, 당 원내대표 시절 정치지도자로 성장한 점, 강력한 리더십, 양 고시(행정, 사법)를 합격한 점이 강점이다.

▣ 익산 ‘갑’ 선거구
익산 ‘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과 같은 당 예비후보 김수흥 전 국회 사무처장, 민중당 전권희 도당 사무처장,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순조 건설업 근무자 등 예비후보와 대결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자유한국당 임석삼 전북도당 수석부위원장, 대안신당 고상진 대변인, 무소속 전정희 전 국회의원 등이 추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선거구의 관심사는 3선의 이춘석 의원과 김수흥 예비후보 간의 민주당 후보 경선이다. 이로써 중진의 관록이냐 새 인물의 전문성과 변화이냐의 선택이 흥미롭다. 이춘석 의원은 여당 사무총장,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을 역임한 중진으로써 의정활동의 업적이 좋은 점이 강점이고, 김수흥 예비후보는 국회 30년 근무경험과 국가예산분야 전문성 등이 강점이다. 더구나 신인 가점 최대 20%의 기대감으로 갖게 하는 점이 돋보인다.

지난 20일 언론매체  ’뉴스1‘이 “전북 여론조사, 익산갑, 이춘석 38.7% vs 김수흥 38.4%”제하의 기사에 의하면 익산 갑의 경선이 박빙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여론조사는 뉴스1 전북본부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갑 선거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여기에서 김수흥 예비후보와 이춘석 의원을 각각 다자 대결 구도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김수흥 예비후보는 57.6%(김수흥 사무차장 57.6%, 임석삼 전 학장 8.1%, 고상진 대변인 5.7%, 전권희 전 전략기획실장 3.6% 순), 이춘석 의원은 51.3%(이춘석 의원 51.3%, 임석삼 전 학장 7.3%, 고상진 대변인 6.1%, 전권희 전 실장 3.8% 순)로 김수흥 예비후보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춘석 의원과 김수흥 전 차장이 각각 38.7%와 38.4%를 각각 기록해 0.3%P 차이를 보였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안신당 고상진 대변인은 지난 총선의 경험과 의원 보좌관 시절의 충중한 역량이 강점이며, 무소속의 전정희 전 의원은 의정경험, 강한 재기의지, 익산지역 지속적인 활동 등이 돋보인다.

▣ 익산 ’을‘ 선거구
익산 ’을‘ 선거구는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4선)에 맞서는 6명의 도전자가 있다. 이 중에는 민주당, 정의당 예비후보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같은 당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 국가혁명배당금당 유정숙 아울렛 대표, 같은 당 최규석 산업체 근무자, 무소속 배수연 ㈔예미샘 이사장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곳은 민주당 경선 승리자와 현역인 조배숙 의원과의 양자대결이냐 아니면 제3당으로써 확고한 기반이 있는 정의당 후보가 합류해 3각 대결구도이냐가 관전 포인트이다. 즉, 민주당의 김성중·한병도 예비후보 중 당내 경선 승리자와 조 의원의 양자 구도, 또는 민주당 후보, 조 의원,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과 3자 구도의 대결 여부에 따라 예측하기 어려운 게임이 될 수 있다.

조배숙 의원은 당 원내대표를 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많을 뿐 아니라 그동안 의정활동 실적이 크며, 역량이 뛰어나다. 5선에 성공하면 여성 국회의장에 까지 오를 정도이다. 한병도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는 동안 역량을 키운 점이 강점이다. 하지만 최근 청와대 하명수사 건으로 한국당이 고발한 상태라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권태홍 예비후보는 당 사무총장을 2번이나 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점과 전북도지사 출마를 하면서 전북 현안을 잘 아는 점이 장점이 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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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킴이 2020-01-22 18:18:11
부동산 투기는 안됩니다.
그리고 고향이 아리까리해서도 안되구요.
정체성이 분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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