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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희망법률상담실 특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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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희망법률상담실 특별 운영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0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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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긴급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통한 도민 법률권익 향상

전북도가 설 명절 기간 동안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희망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명절 기간 예기치 못한 갈등으로 긴급히 법률상담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일 도에 따르면 설 명절은 한 해가 시작되는 첫 명절로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운 날이지만, 일상 속 내재된 세대갈등이나 종교갈등, 재산갈등 등을 이유로 크고 작은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도는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으로부터 도민들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법률 서비스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명절 무료 희망법률상담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도민들의 호응을 얻어 재추진 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명절 연휴 4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도 법무행정과(063-280-2847)로 법률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변호사를 연계해 무료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긴급히 법률상담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됐다”며 “도민이 법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희망법률상담’은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0명을 상담관으로 위촉해 월 4회(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주간,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야간)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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