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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총선 공약 발표로 시선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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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총선 공약 발표로 시선 끌어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20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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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평화당 등

4월 총선이 80일 대로 다가오자 각 정당은 총선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의 시선을 끌었다. 20일 발표한 각 당의 공약 내용은 표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총선공약기획단 단장에 윤관석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선임하고, 
총선 제2호 공약으로 2022년까지 유니콘 기업(시가총액 1조원 이상)을 30개 육성하고, 벤처투자액 연간 5조원을 달성하는 등 '벤처 4대 강국 실현' 방안을 발표해 정부의 경제활력 제고에 부응했다.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핵심공약으로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구분 적용 ◁간이과세 기준 현실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배달앱)시장 독점체제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방지 등 소상공인 중심의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집값 안정은 물론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 불안과 저출산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하겠다"며, 올 총선 '1호 공약'으로 20평 아파트를 1억원에 100만가구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 한국당, 평화당 등 각 정당은 본격적으로 총선 공약 경쟁에 나서게 됐다. 한국당은 공수처 폐기를 내걸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제1호 공약을 바꾸기도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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