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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청정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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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청정도시’ 만든다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1.17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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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0가구 선정…주택용 태양광 3kw 설치비 지원 추진

정읍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청정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적극적 동참해온 시는 올해 39000여만원을 투입해 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은 읍면지역은 마을 단위로 동()지역은 통 단위로 단독주택 5가구 이상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 3kw 설치비는 560만원이며, 이중 70%392만원을 시에서 보조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접수된 마을()에 대해 오는 3월 말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전기료 절감효과를 통한 경제적 도움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정부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시장 공약사업으로 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2년까지 매년 100가구씩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신재생에너지는 자연력을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 에너지 환경개선과 청정에너지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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