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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변호사, 서초 ‘을’ 예비후보 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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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변호사, 서초 ‘을’ 예비후보 등록 마쳐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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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천 변수, 경쟁 통해 서초 발전 계기
오병주 서초 '을' 예비후보(변호사)
오병주 서초 '을' 예비후보(변호사)

오병주 변호사(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前 차관)이 지난 1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서초 ’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이로써 박성중 현 국회의원과 공천 경쟁 대열에 나서 자유한국당 후보 간 경선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서초 주민 한 인사는 “이곳이 강남 중에서도 특수한 지역으로 보인다”며, “어느 정당이든 후보를 결정할 때 경쟁 없이 선출되는 것보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역량이 있는 후보가 선출되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병주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희망찬 미래를 여는 비밀열쇠’ 출판기념회를 열어 이미 4.15 총선 서초 ‘을’ 선거구에서 출전할 것이라 예견돼 온 인물이다.

오병주 예비후보는 행정고시(22회)와 사법고시(23회) 등 양 고시를 합격한 역량 있는 인사로 국무총리 소속 前차관과 서울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대변인을 지낸 정통 법조인이다.

오는 4월 총선에서 경쟁이 예상되는 같은 선거구의 유력 상대로 현 박성중 국회의원 등이 있다. 특히 박성중 의원은 행정고시(23회) 출신으로 서초구청장을 역임했고, 현재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오병주 예비후보는 지난 출판기념회에서 참석한 지인들이 관심과 사랑이 큰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오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탄핵을 위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던 성균관대 출신으로 서초구청장을 역임한 박성중 의원이 다시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오는 바람에 한국당 공천과정에서 격돌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오병주 변호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창준 미연방하원 전 의원, 오장섭 전 건교부 장관,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 홍윤식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흔 전 환경부장관,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김두관 의원, 김부겸 의원 등 800 여명이다.

지난 14일 출판기념회에서 하객으로 참석한 소재학 박사와 기념촬영(사진 좌측 오병주 예비후보, 우측 소재학 박사)
지난 14일 출판기념회에서 하객으로 참석한 소재학 박사와 기념촬영(사진 좌측 오병주 예비후보, 우측 소재학 박사)

이 밖에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황교안 한국당 대표,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 김병준 한국당 전 비대위원장, 정의화 전 국회의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성출 전 육군대장, 박철언 전 장관, 오연천 전 서울대 총장,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 김문환 전 국민대 총장, 황우석 박사, 엄홍길 등반대장, 황영조 바로셀로나 마라톤 영웅, 탤런트 유동근, 정준호, 박상원, 편승엽, 장미화, 긴머리소녀의 이철식 가수 등 다양한 정관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바 있다.

오병주 예비후보는 경제 및 안보 파탄, 세금폭탄, 좌파 정책 등 문재인정권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기치로 내걸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서초,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서초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서초를 “교육·문화·경제 특구 조성” 등 굵직한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자의 자세한 정견은 유투브, 네이버 등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오병주 예비후보는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과 사법고시 양 과에 합격 후 미국 UC.berkeley 대학원을 졸업, Standford대학 초빙학자, UN무역거래위원회 한국대표, UN범죄방지회의 한국대표, 아시아 태평양국제인권회의 한국대표, 서울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대변인, 국무총리소속 차관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인물이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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