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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 이해찬 대표 총선 본격 돌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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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 이해찬 대표 총선 본격 돌입 밝혀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16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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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정당 기반, 정당혁신으로 승리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D-90, 시점에서 16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러면서 20대 국회가 최악의 국회라고 흔히 말하지만, 굵직한 현안도 처리했다고 자평했다.

이 대표는 첫째, 국정농단 박근혜 정부 탄핵 성공, 둘째, 현장 중심 당 운영(29차례 현장최고위 개최 등), 셋째, 시스템정당의 기반으로 정당혁신(최초 전 당원 투표, 공천 룰 확정 외) 등을 들었다.

그는 “제1 야당(한국당)의 비협조로 국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개혁입법(선거법, 검찰개혁입법 등)을 완수했다”며, 시대적 과제를 처리 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런 안정된 정당 혁신의 성과가 지금 총선 준비에 나타나고 있다”며, 21대 총선에 본격 돌입했음을 밝혔다.

또한 “문재인정부 성공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청와대 출신이라도 "공천룰에 따라서 엄격하게 시행한다"며, 선거 관련 질문에 응답했다.

현역 의원 하위 20% 평가와 관련해선 자료를 밀봉해 금고에 보관됐다며, “추후 적절한 시기에 본인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역 의원 불출마자가 적다는 지적에 대해선 불출마자 포함 “20명이 좀 넘을 것이다. 적은 숫자가 아니다"라고 보았다.

일부 중진급 의원의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선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다며,  "개별적으로 본인들에게 요청드리는 분들이 있다"고만 언급했다.

이 대표는 여성 30% 의무 공천 질문에서 ”경쟁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발굴한 분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호남계 정당 혹은 정의당과의 총선 선거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인위적인 연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반대의사를 내비쳤다. 

‘비례자유한국당' 등 위성정당 대책과 관련해선 "그게 무슨 위성정당인가, 위장정당이지"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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