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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새로운 지역 혁신의 모델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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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새로운 지역 혁신의 모델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1.16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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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군산대 방문
지역사회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력 성과 청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군산대학교를 방문했다. 

유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군산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행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유 부총리는 군산대에서 운영하는 디자인팩토리 및 3D프린팅, S/W융합교육센터를 방문한 후 산학협력관 청춘당에서 지역연계 주요 산학협력 성과발표를 위한 PPT 보고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대학이 지역의 혁신과 발전의 중심이 되고 기업과 연계해서 새로운 지역 혁신의 모델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면서 "군산대에서 군산시와 여러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고, 그 인재가 지역에 특화된 산업과 연계해서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를 지역에서 얻고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과대학에 위치한 디자인팩토리는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활동 및 전기자동차 관련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3D프린팅 및 S/W융합교육센터에서는 Auto CAD, CATIA, Inventer 등의 3차원 설계교육과 3D프린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설계능력 및 시제품 제작지원 등을 하고 있다.

청춘당은 학생 창업교육 및 창업 준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창업동아리 활동지원 및 분야별·단계별 컨설턴트를 연계해주고 있다. 

 

PPT 보고회 및 간담회에는 유 부총리, 곽병선 총장, 강임준 군산시장, 양현호 기획처장, 김영철 산학협력단장, 김동익 링크플러스사업단장, 유현희 링크플러스사업부단장, 한현섭 교수, 박호석 ㈜명신 부사장, 이충선 건설기계SM회장, 고계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박병길 군산대학교 가족회사 회장, 안태욱 군산시 청년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대학교는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 양식을 활용한 수산 가공산업, 건설기계 중심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해상풍력 실증연구단지, 지역 농업 인프라와 연계된 신상품 개발, 전통시장 지원 활동 등 군산대학교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군산대학교 캠퍼스 내 조성 예정인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조성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대학이 주도적으로 지역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여러 주체와 협력해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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