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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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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 출판기념회 성황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1.12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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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명 운집, 민주당 후보 경선 초미 관심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가 출판기념회에서 유진수 아나운서와 대담하는 모습(좌측 유진수 아나운서, 우측 김수흥 예비후보)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가 출판기념회에서 유진수 아나운서와 대담하는 모습(좌측 유진수 아나운서, 우측 김수흥 예비후보)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는 '나의 삶, 익산과 동행'(신아출판) 저서 출판기념회를 지난 11일 원광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지인 및 지지자 등 약 5천명(추정)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그는 ”국회 공직자 신분에서 익산시민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릴 적 추억에서부터 국회에서 종횡무진 쌓았던 경험까지, 뒤돌아보면 제 삶은 언제나 익산과 함께였습니다“며, ”30년 동안의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은 오늘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왓츠의 예화를 들어, ”보이는 것만 보와선 안 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망’을 찾는 지혜를 얘기했다.

그리고 ‘가난의 시절, 행복의 추억’ 등 고향 익산에서 성장한 추억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30년 간 국회에서 근무 시절, 미국유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서술했다. ‘더 큰 희망, 더 좋은 미래’에 대한 익산의 비전과 현실적인 문제를 다뤘다.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 모습
김수흥 예비후보(익산 갑) 모습

이번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태로 진행해 매우 신선하다는 호평이다. 참석한 시민들은 '익산 100일 민생 대장정'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익산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갖게 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는 오는 4.15 총선에서 민주당으로 예비후보(익산 갑)로 등록을 마치고, 이춘석 현 의원과 후보경선을 준비 중이다.

김 예비후보는 1990년 입법고시 10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예산분석실장 등을 비롯한 등 국회 내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사무차장(차관급)에 올랐다.

그는 “국가예산 전문가’,‘예산통’등으로 알려졌으며, 도내 지자체 등으로부터 예산관련 자문 요청 시 언제나 정성스럽게 응대함으로써 고향으로 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치권의 김 모씨는 “최근 이춘석 의원과 공개토론회가 성사된다면 할 얘기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아직까지 기회가 주워지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다. 지역 정가는 민주당 후보 경선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인사로 김중로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유기상 고창군수,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 이은희 국회 노조 관계자, 유진수 JTV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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