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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3년 연속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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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3년 연속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광'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0.01.06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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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전국 17개 시도 및 165개 시군구 종합평가 
-재해예방 전문성 체계성 등 전 분야 우수
-장관상 표창 및 인센티브도
심민 군수 재해예방사업장 현장방문
심민 군수 재해예방사업장 현장방문

 

임실군(군수 심민)이 행정안전부의 재해예방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인정받았다. 

6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정부가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2019년 평가에서도 장관 표창을 받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해예방의 전문성과 체계성 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의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평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의 17개 시·도, 16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이루어진 재해예방사업의 추진성과와 사업장 관리 등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비롯한 급경사지, 소하천정비, 위험저수지 등 10개 사업장에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예방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과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과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선진 행정 전개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군은 오는 2021년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 지원 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주민의 관심 등이 이뤄낸 노력의 결과이다”면서“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3건(임실·암포·오궁)과 재해위험저수지 3건(한가실·후곡·목동), 하천정비 3건(도봉·달구·악골) 등 9개 사업장에 2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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